사고로 인한 책임자 엄벌에 처하고, 잘못한 사람에게 강력히 책임을 명하고, 고위층 자신사퇴를 시킴으로서 본인의 책임과 임무를 완수하여
근본을 회피하는 사람이 아니다.
모든 것은 내 죄고 모두가 내가 잘못한 것이며, 하늘의 뜻이고, 나의 총 책임이다 라는 자책감을 생각하고 있는 진정한 사람이다.
박근혜는 진정한 대통령으로서 자질을 충분히 갖춘 사람이다.
아무리 그 일에 죄인이 있다 하더라도 그 것 또한 본인의 잘못이요.
날씨가 좋지 않아 수색작업에 차질이 있어도 하늘 탓을 하지 않는사람이다
내가 책임자라는 의무와 도리를 이행할 줄 아는 사람이다
좀 배웠으면 한다.
진정한 대통령은 본인이 가는 길을 알며,
자신보다 오직 남을 위해 생각하고 상대를 이롭게 하고
그것이 곧 국민을 이롭게 하며
세상이 잘 되기를 바라는 근본과 타고난 태생을 타꾸지 못하는 인격체다.
제발 그만 싸우고 제대로 배웠으면 한다.
위대한 조상들의 뜻을 깊이 새기고 지켜가며 현실을 만들어 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그래도 타협하려 노력하고 받아 들이며, 답답하지만 정말 답답하지만 것 또한 본인의 몫인 것을 누굴 탓하겠는가
정해진 대통령을 막지는 말아야 한다.
막아서 된 것 있는가?
우리나라를 돌아보라.
욕하기 전에 우리나라에 대해 더 배우고 알려고 노력 한다면, 그리 어려운 일 아니다
내가 뭘 했다고 티내지 않는다.
내가 힘들다고 눈물로 표현하지 않는다.
나 좀 알아 달라고 소리지르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자기가 당연히 해야할 일이고 의무이며, 모두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 것이다.
제발 그만 싸워라
그리고
본인들 부터 반성하는 시간을 갖자
시간 갈수록 일하기 싫어하고 편한 것만 찾고,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반대하고 충분히 선택할 수 있는 시대 아닌가
오히려 때론 반 강제적인 것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나라가 잘되기 위한 것인데 왜 큰 뜻을 알려하지 않는가 말이다
바로앞의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로서 자식을 생각하는 입장이면 달라지겠는가?
그렇다면 해야지!
하나하나 챙길 수 없다 절대적이다
시대가 너무 빠르다
잘못한 것도 있다 인정한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 알자
우리가 지금 전보다 나아지고자 노력한 이유에 대하여
왜 그랬을까.
모두가 합심해서 이루고자 했던 것이다.
강산은 10년이 지나야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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